온라인 커뮤니티
사육사가 올빼미를 목욕시키다가
깜짝 놀라 심장이 철렁 내려앉았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그렇게 예뻤던 녀석이
물에 젖자 괴상한 모습을 하고 있지 않겠어요 ㅋ
녀석이 얼마나 눈이 컸던지 큰 눈에
마른 몸을 하고 있으니까 마치 돌연변이
동물처럼 이상한 모습에 그만 놀라고 말았네요 ㅋ
온라인 커뮤니티
순간 얼마나 놀랬는지 ㅋ
도대체 그 예쁜 얼굴은 어디 간거야 ㅜㅜ
- “아기 여우가 사진 작가 보고 부끄러워서 도망가요”
- “오늘은 안돼! 혼자 자기로 했잖아”…햄스터 다가오자 토끼 반응
- 아빠 냄새 가득한 신발 속 공기 단숨에 훅~ 들이킨 댕댕이의 결말
- 겁도없이 고양이 머리에서 견과류 질질 흘리며 먹방하는 ‘강심장’ 햄스터
- 고양이가 보는 앞에 도미노 일렬로 세워놓았더니 잠시후 벌어진 놀라운 결말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