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아닌 체크 카드 쓰는 게 없어 보인다고?
경제 활동을 하면 카드를 쓰게 됩니다.
이제 현금으로 지불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거의 대다수 카드로 결제하는 경우가 보편적이죠.
이제는 삼성페이, 애플페이, 네이버 페이 등으로 하고요.
데이트 할 때 결제할 때 체크카드로 했나 봅니다.
그러자 체크 카드는 없어 보인다고 하네요.
신용카드로 써 달라고 카톡을 했는데요.
체크 카드는 보는 눈이 있다는 표현까지 하고요.
이거 이상한 거 저만 그런가요?
최근에는 대부분 체크카드를 많이 씁니다.
신용카드는 미루는 사람들이 주로 쓴다고.
근데, 카드만 보고 체크인지, 신용인지 어떻게 알았는지 궁금하네요.
체크 카드를 쓴다는 건 현금으로 한다는 겁니다.
신용 카드는 당장이 아닌 나중으로 미루는거죠.
당장 돈이 없어도 일단 지를 수 있으니까요.
체크카드는 무조건 내가 어느 정도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통장에 돈이 어느 정도 있어야 한도 내에서 쓸 수 있으니까요.
그만큼 데이트할 때면 넉넉하게 넣었을 텐데 말이죠.
신용카드 혜택이 그렇게 많은걸까요?
무이자 할부말고는 딱히 혜택이 큰지는 모르겠던데.
어지간한 통신사나 페이 혜택도 이제는 많고.
사회 초년생일 때는 쓰고 싶은 게 많긴 하죠.
이럴 때 통장에 들어온 돈보다 더 나가게 되면 신용카드가 좋긴 합니다.
그래도 체크카드로 있는 만큼 쓰는 습관이 좋죠.
신용카드 쓰면 신용 등급이 얼마나 오른다고.
그것때문에 신용카드 쓰는 사람 오히려 카드값 밀린다고.
자신에게 돈 빌리는 거 보고 만들지 않는다고 합니다.
주변 신용 카드 쓰는 사람보고 선효과가 있네요.
그런 사람을 보면서 신용카드를 안 만든다고 합니다.
크게 쓸 때 대비해서 만들어 놓는 것도 나쁘진 않죠.
상당히 체계적으로 신용카드 쓰는 법을 알려주는데요.
저런 상한있도록 쓰면 체크카드가 낫지 않나요?
신용 카드 쓰는 게 좋다고는 하지만.
진짜인지 여부는 확실하지 않지만 현금카드 쓴다고 합니다.
그것도 백화점 명품매장에서 쓸 정도면 통장에 돈이 어마어마.
신카쓴다고 혼났다고 합니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를 비교해 봤습니다.
공제율은 자신의 소득과 쓴 금액 대비라 큰 의미는 없다고 봅니다.
잘 살펴보시고 각자에게 맞는 카드를 쓰면 되긴 할겁니다.
각 상황에 따라 유리한 카드를 설명했는데요.
급한 일이 아니면 신용카드보다 체크 카드가 좋은 듯합니다.
그보다는 도대체 왜 체크카드 쓴다고 없어 보인다고 할까요?
오히려 아웃백, 커피, 영화 등 전부 체크카드로 쓴 게 더 대단한 거로 보이는데.
통장에 몇 십만 원 있었다는 뜻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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