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까지 벌리며 잠든 아기 물범의 귀여운 모습 / x_@narickboxx
갑자기 쏟아지는 졸음에 입을 크게 벌리고 하품하는 아기 물범이 있습니다. 얼마나 졸렸으면 입이 찢어지도록 하품을 하는 것일까요.
졸음이 와도 너무 세게 왔는지 결국 아기 물범은 하품을 한 뒤 옆으로 드러누워서 곤히 잠들었다고 합니다.
보면 볼수록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자꾸만 시선 강탈하게 만드는 아기 물범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가 됐습니다.
입까지 벌리며 잠든 아기 물범의 귀여운 모습 / x_@narickboxx
사연은 이렇습니다. SNS상에는 밀려오는 졸음에 입을 크게 벌리며 하품을 하는 아기 물봄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이 됐죠.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아기 물범은 졸음을 주체하지 못하고 앞발로 자신의 두 눈을 지그시 가리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눈을 가리면서 입을 벌리고 하품하는 아기 물범. 얼마나 몸이 나른하고 피곤이 몰려왔으면 이렇게까지 입을 크게 벌린 것일까.
입까지 벌리며 잠든 아기 물범의 귀여운 모습 / x_@narickboxx
졸음과 힘겹게 사투를 벌이던 아기 물범은 도저히 안되겠다 싶었는지 옆으로 드러누워서는 머리를 바닥에 콕 박고 잠들어 버렸죠.
그것도 좋은 꿈이라도 끄는 듯 입을 벌리며 무방비한 상태로 자는 중인 아기 물범. 정말 귀여워도 너무 귀여운 것 아닌가요.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인형인 줄 알았음”, “너 왜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럽니”, “이게 아기 물범의 매력이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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