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매번 라면을 끓일때마다
강아지 표정이 썩 좋지 않은데요 ㅎㅎ
알고보니 녀석이 라면은 자기가
먹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챈 것 같네요
예전에는 식탁 밑에 와서 라면을 줄때까지
기다리곤 했는데 그렇게 반복적으로 주지 않았더니
이젠 먹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아차린 것 같은데요
온라인 커뮤니티
맛있는 냄새를 맡고도 먹을 수 없어서 우울해졌는지
주둥이가 잔뜩 삐져있네요 ㅋㅋ
미안해! 널 위한 간식은 여기 따로 있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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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라면을 끓일때마다
강아지 표정이 썩 좋지 않은데요 ㅎㅎ
알고보니 녀석이 라면은 자기가
먹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챈 것 같네요
예전에는 식탁 밑에 와서 라면을 줄때까지
기다리곤 했는데 그렇게 반복적으로 주지 않았더니
이젠 먹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아차린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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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냄새를 맡고도 먹을 수 없어서 우울해졌는지
주둥이가 잔뜩 삐져있네요 ㅋㅋ
미안해! 널 위한 간식은 여기 따로 있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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