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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밭일을 하는 할머니가 걱정이 됐던 강아지!
매번 농기구를 손에 들고 밭으로 나가는
할머니가 걱정됐던 강아지는 스스로
보디가드를 하겠다며 길을 함께 나섰는데요 ㅎㅎ
그런데 이게 왠 걸!
솔솔 부는 따뜻한 바람과 향긋한 산냄새가
녀석에 정신을 혼미하게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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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쏟아지는 졸음에 힘들어하더니
결국 이러고 잠을 자고 있네요
할머니를 지켜주러 온 건지 낮잠을 자러 온 건지 ㅎㅎ
너무 어이가 없던 할머니!
인증샷 한 컷 찍고 손주들에게 보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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