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사라고 조롱받던 29살 여자의 자신감 근거!
아마도 집을 사지 않는다고 계속 뭐라고 했나봅니다.
그런 말을 듣던 이유는 돈을 꽤 벌었기 때문인 듯합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취업해서 5년 동안 1억모았다고 하니까요.
아마도 1억 인증하니 그 돈으로 부동산 투자하라고 했겠죠.
그렇게 자신에게 이야기하던 사람들이 말이죠.
지금은 싹다 조용해졌다고 합니다.
이유는 아주 단순합니다.
본인이 직접 보여줬거든요.
다른 건 안 하고 오로지 주식만으로 수익낸 걸 보여줬다고 합니다.
24살에 1억에서 시작해서 29살인 현재 13억!!
국민은행을 다니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 정도 실력이면 전업을 해도 충분할 듯한데요.
워낙 의심스겁다고 하니 자주 수익 인증한 사진을 올리면서 신뢰를 얻은 듯합니다.
이 정도면 부동산 할 필요없이 자신감 넘치는 이유가 있네요.
부동산이나 주식이나 노력하면 충분히 수익을 냅니다.
부동산 하는 사람들이 주식 공부도 하지 않고요.
도박이라고 하는 건 웃기긴 하죠.
대부분 사람들은 이렇게 주식 투자를 잘하지 못하죠.
그러니 부동산투자를 하는거라고요.
주식보다 부동산은 아무래도 실물이 있으니까요.
주식도 시기가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그건 다 지나고 나서 할 수 있는 말이긴 합니다.
당시에는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그걸 알기는 힘들죠.
국장에서 이 정도 수익을 내는 건 진짜 대단한거죠.
공부와 감, 노하우까지 있어야하는데 이건 재능이라고 합니다.
이걸 가르쳐달라고 해서 배울 수 있는 게 아니라고.
감만으로 이렇게 수익은 절대로 낼 수 없죠.
도대체 어떤 방법으로 접근했는지 궁금하다고 하네요.
돈 자랑하면 좋지 않으니 겸손하라고 합니다.
갑자기 반토막 날 수 있으니까요.
고수에게 다소 과한 조언인 반은 저축하라고 하네요.
이 정도면 집 안 사는게 맞다고.
그걸 못해서 자신은 인플레이션 헷징위해 아파트샀다고 합니다.
그것도 좋은 방법이죠.
주식으로 상위 1%면 부동산 할 이유가 없죠.
유동성 등을 볼 때 훨씬 더 주식이 낫죠.
수익을 잘내면 뭘하든 상관없다고.
이 분은 부동산이 훨씬 낫다는 이야기를 예를 드네요.
올림픽 파크 포레온을 이야기하는데요.
기본적으로 시드가 달라 비교하기는 좀 잘못된 게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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