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계탔다는 말을 듣는 운 좋은 남성들!
나솔사계에서 무려 7명이나 되는 남성이 출연했습니다.
무려 3년만에 출연한 사람도 있지만 기수 끝나자마자 나온 사람도 있고요.
놀라운 건 다들 완전히 다른 모습이 되어 돌아왔다는거죠.
4기 정수는 무려 3년이 넘어 다시 출연했는데요.
뭔가 변화된 게 느껴졌는지 제작진이 묻더라고요.
역시나 쌍수를 했다고 하는데 인기는 차이가 없다고.
23기 영호는 23기 현숙과 최커가 되었는데요.
그 이후 아쉽게도 현커까지 발전은 안 되었나봅니다.
그래도 여기에 또 나온 건 살짝 의외긴 하더라고요.
남자답게 즉시 나이 공개하며 서열정리하고요.
영호는 나오기 싫었던 게 너무 울어서요.
그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다시 출연 결심한 듯해요.
24기 영수도 나왔는데요.
배가 엄청나왔었는데 그걸로 마음 고생 많이 했나봐요.
완전히 살을 쫘~~악 빼서 나타났더라고요.
24기 광수는 정숙과 최커였는데 현커는 안 되었죠.
자기 스타일이 더 확고해져서 끌리지 않으면 안 된다고.
최대한 많이 만나봐야 한다는 이유로 AS요청에 응했다고 하네요.
25기 영수는 스타일 변신으로 수염을 길렀네요.
가슴을 뛰게 해 줄 분을 만나러 다시 왔다고 하는데요.
36살 전에 결혼 할 목표인데 현재 35살이라 빨리 또 나솔사계에 나왔나봐요.
25기 영호는 걸음걸이가 완전히 화제였는데요.
씩씩하다는 말이 칭찬인지 알았다고 하더라고요.
거기에 살도 빼고 머리스타일도 변신해서 다시 왔더라고요.
25기 영철도 왔는데 말하기 전 한 번 더 생각하겠다고.
24기 영수와 25기 영호, 영철은 거울 치료를 받고 왔네요.
겉돌지 않고 적극적으로 계산하지 않고 임하겠다고 하네요.
총 7명의 남자가 도착했는데요.
직전 기수인 25기가 무려 3명이나 참여했네요.
특정 기수가 너무 많이 참여한 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다들 이번에는 반드시 짝을 찾겠다는 의지로 충만한데요.
출연한 여성들이 역대급이라고 할 수 있죠.
계탔다는 말이 나올 정도인데 어떻게 될 지 궁금하네요.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