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번도 화낸 적 없던 ‘순딩순딩’ 댕댕이가 버럭한 이유

온라인 커뮤니티

평소 너무 밝은 성격을 가진덕에 

즐거운 일상을 보내는 순딩순딩한 강아지가 있는데요

주변에서도 이렇게 순한 강아지가

있을 정도로 애교도 많았는데요 

그런데 그런 녀석이 유일하게 버럭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게 바로 갈비뼈를 발라 먹을때 그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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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순하고 귀여운 댕댕이지만 

한가지 흠이 있다면 유독 식탐이 많다는 사실!

장난삼아 뜯어먹던 뼈를 빼앗으려 했더니

 글쎄 으르렁 대며 덤벼드는게 아니겠어요

그런데 왜 이것조차도 귀엽고 사랑스럽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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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텃밭 망가진다고 댕댕이들한테 가만히 있으라고 했더니 벌어진 일
• “댕댕이가 침대 더러워진다고 신발 벗고 꿀잠자고 있어요”
• “다른 개들이 자기 ‘응가’ 냄새 맡는거 싫다며 항상 이렇게 숨겨놔요”
• “순딩순딩하던 댕댕이가 비로소 이제서야 본색을 드러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