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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런 황당한 경우를 봤나 ㅎㅎㅎ
셀프 미용 자신 있다길래 애견 비용도 비싸겠다
좀 아끼려고 맡겼다가 그만 총체적 난국을 만난 아내가 있는데요
결국 이런 엄청난 사고를 치고 말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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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을 아직 다 끝난건 아니라하지만 여기서
더 해봤자 좋은 모양새가 나오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ㅋㅋ
남편도 원래 이 모양을 하려던게 아니라
깍다 보니 이렇게 됐다는군요 ㅎ
어느새 개뼈다귀가 되어버렸어요
어떡하죠? 이젠 남편을 버려야 할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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