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택이 풍부해졌는데 손해만 불만불평한다는 청년 세대
30대 후반이라고 하는데 현재 청년 세대는 윗세대보다 혜택이 풍부해졌다고.
40살부터는 그런 지원 사각지대에 놓여있다고요.
무임승차와 같은 것마저도 뭐라고 하고 있다고요.
청년 대상으로 국가에서 각종 창업비용과 실업수당 등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반면 윗세대는 주6일 이상 근무에 생존 자체를 위해 살아왔다고.
이런 상황에서 권리만 강조하는 모습같다고.
윗세대처럼 못해도 손해본다고 불평불만하려면 혜택도 없애는 게 맞지 않냐고 합니다.
워라밸은 이전 세대부터 외쳤던거고요.
자기수명 단축시키며 밤 11시까지 야근하는 건 윗세대나 하라고.
더구나 주4일제는 세대가 아닌 전국민이 의견 갈리는 거라고 합니다.
60 이후 세대가 노력해서 잘 살게 된 건 맞다.
지금은 60이후 세대가 나라 망친것도 맞다.
그러니 칭찬도 욕도 할 필요가 없다.
80년대생이 제일 저주받았다고 합니다.
인구수 제일 많고 대학나오니 고졸 우대였다고.
공무원 시험마저 고졸이 유리하게 하고 혜택도 나이걸려 받지도 못했다고 합니다.
연봉 좀 더 주고 경력자 뽑는다고 합니다.
바라는 거 많은 데 제대로 못하면서 툴툴 거리고 눈치도 없다고요.
자신의 또래를 되돌아 보라고.
복지 말하는 청년은 대부분 일하지 않는 청년이라고.
일하는 청년은 혜택도 모르고 소득때문에 제외된다고요.
대부분 청년 복지는 저소득층에 해당 된다고.
70년대 후반에서 80년대 중반은 헤택이 없었다고 합니다.
학자금 대출 받고 비정규직으로 시작한 88만 원 세대라고.
청년 혜택 39세 일 때 나이 넘어가 이제는 세금만 낸다고.
40~50세대는 공약도 없다.
청년이나 노인 세대 공약만 있을 뿐이다.
청년 정책 다 공평하게 없애면 좋겠다고.
30대 후반은 국장 정책 잘 나와 학교 다녔다.
부모님 IMF에 서브프라임 등으로 돈도 없고 대출도 못 받은 세대다.
그저 매달 꾸준히 돈만 받고 살아도 좋았는데 이러는 거 어이없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살기 팍팍한데 청년정책 없다면요.
합계출산율은 더 떨어지고 노인 연금도 싹 끊길거다.
청년세대에 대한 건 투자이지 복지가 아니다.
4050세대는 인간 생애주기에서 정점입니다.
경제력이나 체력 등으로 직장이나 국가에서 중심인 세대입니다.
취약한 청년세대나 노인세대에게 국가 복지가 가는 건 합리적이다.
그런 연령대인데도 징징거리는 건 실패한 인생임을 고백하는 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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