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타는 것이 무서운 포메라니안 강아지 반응 / KJ工作室
무슨 영문인지 엘리베이터 타는 것을 무척이나 무서워하고 싫어하는 포메라니안 강아지가 있습니다.
잠시후 엘리베이터 문이 열렸고 포메라니안 강아지가 올라탔습니다. 엘리베이터 타는 걸 무척이나 무서워하고 힘들어하는 녀석은 어떻게 됐을까.
엘리베이터 타는 것이 무서운 포메라니안 강아지 반응 / KJ工作室
여기 포메라니안 강아지가 엘리베이터에 탔다가 내린 뒤 보인 생각지 못한 반응이 고스란히 포착돼 놀라움을 주고 있습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SNS상에는 엘리베이터 타는 것을 싫어하고 무서워하는 포메라니안 강아지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죠.
엘리베이터 타는 것이 무서운 포메라니안 강아지 반응 / KJ工作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무슨 영문인지 포메라니안 강아지는 혼자서 엘리베이터에 올라탔다고 합니다. 녀석은 엘리베이터에 타자마자 한쪽 구석에 자리잡았습니다.
누가 봐도 겁에 질린 녀석의 표정. 엘리베이터 한쪽 구석에 자리잡고 두 발로 일어서 있던 포메라니안 강아지는 목적지에 도착했는지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기 무섭게 내렸는데요.
엘리베이터 타는 것이 무서운 포메라니안 강아지 반응 / KJ工作室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포메라니안 강아지가 탑승해 있던 승객들을 향해 항의라도 하는 듯이 짖는 것 아니겠습니까.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도저히 이해가 될 수 없는 포메라니안 강아지 모습과 행동, 반응인데요.
엘리베이터 타는 것이 무서운 포메라니안 강아지 반응 / KJ工作室
도대체 왜 포메라니안 강아지 혼자서 엘리베이터에 올라탔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너무 무서웠던 나머지 분풀이를 했던 것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내가 지금 무엇을 본 거지”, “진짜 무서웠나보네요”, “너가 왜 거기서 나와”, “어리둥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 “귀여운 멜빵 바지 입혔는데 자기 스타일 아니라고 삐졌어요”
- “우리 애기들 밥 먹는 것만 봐도 배가 불러요”
- 강아지가 바닥 청소 중인 로봇 청소기를 대하는 생각지 못한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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