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바나비스입니다
랜드로버의 26년형 디펜더와 옥타 모델을 공개하였습니다.

변경된 점

연식 변경 모델인 이번 26년형 디펜더 같은 경우 LED 헤드램프 그래픽과 다크 틴팅 리어램프와 블랙 그릴바가 적용된 모습을 볼 수가 있었으며

본닛 인서트와 사이드 벤트는 기존 체커 플레이트 플라스틱에서 새로운 텍스처 패턴과 전 후면 범퍼도 이전보다 개선된 모습입니다.

실내 같은 경우 이전보다 스크린 크기가 11.4인치에서 13.1인치로 더 커진 모습과 전자식 기어레버 위치는 좀 더 인체공학적으로 조정되었고

센터콘솔 새로운 슬라이딩 섹션과 더 깊은 수납공간이 있으며 센터 보조 시트가 필요 없는 사람들에게는 탈착식이 가능한 사이드포켓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6년형 전지형 프로그레스 컨트롤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어댑티브 오프로드 크루즈 컨트롤 제공이 되는 모습입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익스플로러, 어드벤처, 루프랙, 크로스 바, 차체 하부 보호 장치 개별 액세서리 다크 마감 적용이 되며 전자식 사이드 스탭 또는 고정식 사이드

스태프로 무광 블랙 색상 보닛 신규 데칼 옵션과 울스톤 그린 같은 색상이 적용된 추가된 모습입니다.
옥타 & 에디션 원

4,4리터 트윈터보 V8 마일드 하이브리드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모델로 디펜더의 온 오프로드 승차감을 계승시킨 모델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최초의 유압식

인터링크 6D 다이내믹 서스펜션을 갖춘 모습이며 연속 가변 세미 액티브 댐퍼와 작동해 온로드에서 피칭과 롤링을 효과적으로 억제시켜 최고의 승차감을 제공하며

실내에 촉각 오디오 시스템인 차세대 촉각 오디오 시스템인 BODY&SOUL 시트가 적용되어 서리와 베이스 진동을 동시에 느낄 수가 있으며 전용 모든 옥타 모드
를 사용할 수가 있어 최대 1m 도강이 가능하며 오프로드에서는 주행 모드에 따라 자동으로 노면을 감지해 차체 반응을 최적화되며

최고출력 635마력 76.5 kgm의 성능이지만 다이내믹 런치 모드를 사용하면 최대 토크가 81.6 kgm까지 토크가 상승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옥타의 최고트림이라고 할 수가 있는 옥타 에디션 원은 디펜더 옥타 에디션 원은 출시 첫 해에만 한정 생산되는 모델로 페로 그린과

카르파티 안 그레이 전용 스페셜 컬러와 내구성과 럭셔리함이 강조된 홉드 카본 파이버 디테일, 전용 20인치 휠, 에디션 원 브랜딩이 적용되어 차별화되었습니다.
마무리

26년형 디펜더부터 보면 90,110,130, 옥타순서로 해봤을 때 아래와 같이 정리해 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랜드로버 디펜더 가격 | |
트림 | 가격 |
디펜더 90 | 1억697만원 |
디펜더 110 | 1억1,167만원 |
디펜더 130 | 1억3,977만원 |
디펜더 옥타 | 2억2,497만원 |
디펜더 옥타 에디션 원 | 2억4,257만원 |
준비된 포스팅은 여기 까지며 더 유익한 정보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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