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애니멀플래닛’
매일 같이 다리를 못 쓰는 형을 위해 함께
산책을 도와주는 강아지가 있는데요
불의의 사고로 안타까운 일을 겪게된 형은
매일 자신의 산책을 도와주는 동생에게 미안함 마음입니다
이 두 녀석이 산책을 할때며 주위에서
지켜보는 이웃들도 잠시나마 울컥해진다는데요
유튜브 ‘애니멀플래닛’
힘든 오르막을 만나면 동생은 형을 있는 힘껏 끌어주고
동생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던 형은
실망시키지 않기위해서인지 앞발에 힘을 주고 끝까지 올라간다는군요
이 두 녀석의 함께 살아가는
일생 정말 감동적이지 않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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