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한쪽 눈이 실명된 채로 정면을 바라보는
고양이 사진이 보는 사람들에 눈시울을 적셨는데요
이 고양이는 길고양이 삶을 살다가
눈을 다친 상태로 구조되어 치료 받았네요
눈을 볼수 없는 상태에서 입양을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보호소에서는 입양되기 어려울 것 같아
걱정이 많았지만 뜻밖에도 구조대원이 찍은
이 사진덕에 오히려 입양 문의가 많아졌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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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하나같이 고양이의 얼굴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줬는데요
지금은 좋은 가정에 입양되어 잘 지내고 있네요 ㅋ
하지만 아직도 유기동물 보호소에는
이렇게 마음과 몸이 다친 유기동물들이 많은데요
녀석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를 댓글로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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