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들의수다’ 방송인 구잘이 자신의 SNS에 “몰디브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압도적인 볼륨감을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구잘은 짙푸른 바다와 새하얀 백사장을 배경으로 연보라색 홀터넥 끈 비키니를 착용한 모습.

크로스 스트랩 디테일과 언더붑 라인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아찔한 볼륨감을 뽐냈다.

비키니 하의 위에는 같은 톤의 커버업을 매치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비치 룩을 완성했다. 또한 가벼운 화이트 셔츠를 걸치고 선글라스를 착용해 시크한 매력을 더했다.

구잘의 육감적인 몸매와 자연스러운 포즈에 팬들은 “구잘님 비키니 너무 잘 어울려요”, “이렇게 화끈한 매력도 있었다니”, “여신 강림”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구잘은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으로 2012년 한국으로 귀화했다. 미녀들의 수다로 얼굴을 알린 이후 황금물고기, 옥탑방 왕세자, 황금거탑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현재도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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