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빈(35세)이 차분한 컬러감으로 올드머니룩 감성의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
최근 이주빈은 일본 여행 중 찍은 사진을 SNS에 공개했다. 브라운 톤 블라우스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한 그는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를 완성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햇살 가득한 거리에서 자연스럽게 미소 짓거나, 스마트폰을 바라보는 일상의 순간조차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심플한 아이템 조합만으로도 차분한 세련미를 끌어올린 그의 스타일링 감각이 돋보인다.
팬들은 “역시 이주빈, 패션센스 남다르네요”, “컬러 조합이 정말 고급스러워요”, “화보 같아요” 등의 반응으로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주빈은 올해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스프링피버’와 U+모바일tv 드라마 ‘트웰브’ 출연을 앞두고 있다.
스크린과 SNS를 오가며 다양한 매력을 전하는 그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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