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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때문에 어쩔수 없이 시골에
사시는 부모님댁에 강아지를 맡겼는데요 ㅎㅎ
그새 강아지가 보고 싶어서 뭐하나 물어봤더니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신게 아니겠어요 ㅋㅋ
마당에서 한참동안 뛰어 놀다가
땅 파서 드러누워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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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답답한 아파트에서만 살다가 넓은 마당 있는
집에 가니 댕댕이도 무척이나 좋은가 봅니다 ㅎㅎ
완전 꿀잠자는 중이라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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