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쌍꺼풀 수술과 보톡스 시술 후 한층 달라진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지는 최근 자신의 SNS에 “black dress”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지는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촬영에 임하는 모습으로

화사한 미모와 물오른 분위기를 뽐냈다. 특히 이전보다 또렷해진 눈매와 매끈한 얼굴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신지는 지난달 쌍꺼풀 수술(눈 리모델링) 사실을 솔직히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1981년생인 신지는 만 43세로, 지난 1998년 코요태로 데뷔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코요태는 오는 8월 3일 호주 시드니 Enmore Theatre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팬들은 “너무 예뻐지셨다”, “자연스럽고 우아해 보여요”, “자신감 넘치는 모습 멋지다” 등의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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