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이 인형 같은 청순 미모로 또 한 번 감탄을 자아냈다.

자신의 SNS에 “애정하는 백은하 소장님과 즐거운 수다 타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순백의 블라우스에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두 권의 책을 품에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자연광 아래에서도 빛나는 피부결과 잡티 하나 없는 동안 비주얼은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느낌을 준다.

포근한 분위기 속에서도 단정하고 깨끗한 인상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진짜 인형 아냐?”라는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한지민이 들고 있는 책은 백은하 배우연구소장이 집필한 『은혜씨의 포옹』과 『생에 감사해』.

단순한 포즈 사진이 아닌, 콘텐츠와 연결된 지적 분위기까지 함께 전해져 더욱 의미 있는 이미지로 남는다.
팬들은 “최정훈이 반한 이유 알겠다”, “책보다 한지민이 더 빛난다”, “동안 끝판왕”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지민은 지난해 KBS2 음악 토크쇼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에 출연하며 가수 잔나비 최정훈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두 사람은 공개 열애를 인정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최정훈보다 10살 연상임에도 여전히 ‘소녀미’를 자랑하는 한지민의 근황은 앞으로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현재 한지민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천국보다 아름다운’에 출연을 확정 지으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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