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이 작고 귀여웠던 아기 코기는 5년 후 ‘이렇게’ 확 자랐습니다

5년 후 폭풍 성장한 아기 코기 강아지 전후 모습 / x_@KAKKAtoGEBOKU

세상에 이렇게 작고 귀여웠던 아기 코기 강아지가 있습니다. 얼마나 작고 귀여운지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게 합니다.

보면 볼수록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기 코기 강아지는 잠시후 5년 후 이렇게 확 자라게 된다고 하는데요.

5년 후 폭풍 성장한 아기 코기 강아지 전후 모습 / x_@KAKKAtoGEBOKU

놀라도 너무 놀라운 아기 코기 강아지의 보기 몰라볼 정도로 성장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SNS상에는 아기 코기 강아지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일상이 고스란히 담긴 사진이 올라왔죠.

5년 후 폭풍 성장한 아기 코기 강아지 전후 모습 / x_@KAKKAtoGEBOKU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눈에 봐도 작고 귀여운 아기 코기 강아지가 목줄을 물고 놓아주지 않는 모습이 담겨 있었는데요.

이렇게 작았던 아기 코기 강아지는 5년 후 정말 놀라운 일이 벌어지게 됩니다. 아니 글쎄, 같은 강아지가 맞나 의심이 들 정도로 폭풍 성장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5년 후 폭풍 성장한 아기 코기 강아지 전후 모습 / x_@KAKKAtoGEBOKU

5년 후 아기 모습은 감쪽 같이 사라지고 늠름하고 성숙해진 코기 강아지가 떡하니 소파에 누워 있었습니다.

그것도 자기가 사람이라도 되는 줄 아는 듯 보였는데요. 아무래도 집사가 장난 삼아 코기 강아지에게 자기 옷을 입혀서 찍은 것이라고 합니다.

5년 후 폭풍 성장한 아기 코기 강아지 전후 모습 / x_@KAKKAtoGEBOKU

새초롬한 표정을 지어 보이면서 집사를 빤히 바라보는 코기 강아지. 이것이 바로 진정한 강아지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잖아”, “진짜 많이 자랐다”, “못 알아볼 뻔 했다는 것”, “강아지는 사랑이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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