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생각지 못한 귀여운 모습 / 聊聊叨
고양이 매력의 끝은 도대체 어디까지일까. 여기 바닥에 앉았을 뿐인데 너무 치명적인 귀여움을 발산하는 고양이가 있어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고양이는 양옆으로 쫙 퍼진 채로 오동통하고 푸짐한 엉덩이를 자랑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고양이의 생각지 못한 귀여운 모습 / 聊聊叨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고양이의 생각지 못한 엉덩이가 공개돼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하는데요. 역시 고양이는 고양이였습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SNS상에는 구운 갈색 털을 가진 고양이가 바닥에 앉아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일상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죠.
고양이의 생각지 못한 귀여운 모습 / 聊聊叨
문제는 그 다음이었습니다. 바닥에 앉아있는 고양이의 뒷모습을 보는데 자꾸 시선을 끌어 모으게 하는 것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엉덩이였는데요.
정말 신기하게도 고양이의 엉덩이가 오동통하고 푸짐해서 양옆으로 쫙 퍼져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고양이의 생각지 못한 귀여운 모습 / 聊聊叨
아무래도 고양이가 살쪄서 엉덩이까지 오동통해진 모습이었는데요. 동글동글해도 너무 귀엽게 동글동글한 고양이의 엉덩이.
한번 보면 좀처럼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드는 고양이인데요. 집사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자 그제서야 고개를 돌리며 쳐다보는데 왜 이렇게 귀여운건가요.
고양이의 생각지 못한 귀여운 모습 / 聊聊叨
고양이의 정말 생각지 못한 오동통하고 푸짐한 엉덩이와 뒷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폭발적이었습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나 순간 친칠라인 줄 알았잖아”, “왜 이렇게 귀여운 거야”, “고양이는 진짜 매력 무궁무진함”, “너 어쩌면 좋니”, “다이어트 해야 할 각”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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