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만한 사이즈였던 거북이의 놀라운 변신 / x_@captainDooDee
분명히 생후 5개월이 됐을 때만 하더라도 손바닥에 쏙 들어갈 정도로 작고 또 작았던 거북이가 있습니다.
문제는 1년 후 정말 입이 떡 벌어지도록 확 변신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이 작고 작은 거북이는 어떻게 변신을 했다는 것일까요.
손바닥만한 사이즈였던 거북이의 놀라운 변신 / x_@captainDooDee
사연은 이렇습니다. SNS상에는 손바닥만한 크기를 자랑하는 거북이의 1년 후 놀라운 변신이 담긴 사진이 공개가 된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눈에 봐도 손바닥 안에 쏙 들어가서는 새초롬한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는 거북이 모습이 담겨 있었죠.
손바닥만한 사이즈였던 거북이의 놀라운 변신 / x_@captainDooDee
사실 이때는 태어난지 5개월 때 모습이라고 합니다. 태어난지 얼마 안된 탓인지 몰라도 정말 작고 또 귀여운 거북이입니다.
이렇게 손바닥에 쏙 들어갔던 거북이. 그런데 1년 후 정말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확 변했다고 하는데요.
손바닥만한 사이즈였던 거북이의 놀라운 변신 / x_@captainDooDee
1년이 지났을 무렵 손바닥에 쏙 들어갔던 거북이는 더 이상 손바닥에 들어갈 수 없을 정도로 묵직하게 자라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수조 안에서도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존재가 되었는데요. 몸은 물론 얼굴까지 어렸을 때 모습은 사라지고 듬직한 거북이로 자라있었죠.
손바닥만한 사이즈였던 거북이의 놀라운 변신 / x_@captainDooDee
불과 1년 사이 이렇게 놀라울 정도로 확 자랐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데요. 보고 또 봐도 너무 놀라워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거북이의 놀라운 변신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거 진짜 같은 거북이 맞나요?”, “이렇게 몰라보게 자란다고?”, “진짜 대박이다” 등의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습니다.
- 새우 튀김 모양 인형이 너무 좋은지 품에 와락 끌어안고 자는 아깽이
- 사다놓은 기억이 없는 쿠션이 소파에 올려져 있길래 확인해 봤더니…
- 오금 저리게 하는 앞발로 통나무 꽉 붙잡은 사자가 보인 반전 행동
- 강아지 태우고 자전거 끌었다가 갑자기 비 내리자 할아버지가 한 행동
- 창가쪽으로 있는 힘껏 ‘폴짝’ 뛴 고양이가 마주한 충격적인 결말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