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이 독보적인 피지컬로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최근 수영은 자신의 SNS에 다수의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블랙 튜브톱과 화이트 스커트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또렷한 복근 라인을 당당하게 드러냈다.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뿐 아니라 선명한 어깨 라인과 슬림한 허리, 탄탄한 복근까지 완성한 모습.

팬들 사이에서 “자기관리 끝판왕”, “역시 수영은 수영이다”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흐트러짐 없는 표정과 카메라를 압도하는 포즈는 원조 화보 장인의 존재감을 입증하기에 충분했다.


한편 수영은 현재 tvN 드라마 *‘금주를 부탁해’*에 출연 중이며, 배우 정경호와는 10년 넘게 공개 열애 중이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