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1억인 사람이 세금낸 후 실제 받는 돈!
연봉 1억이라면 하면 많은 사람들의 로망이라 할 수 있는데요.
연봉도 아닌 월 1억 받는 사람이 자신의 실 수령액을 보여줬습니다.
월 1억에서 이런 저런 공제액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은 했는데요.
공제액이 40%가 넘을 정도로 엄청 나네요!!
한국에서 세금을 하나도 안 내는 면세자가 25%라고 합니다.
소득 상위 10%가 세금 부담이 85%이고요.
한국에서 면세자 비율이 유독 높은 편이라고.
해마다 다양한 분야에서 적자를 세금으로 보충하는데요.
근로소득자 중 40%정도가 세금을 안 내고 있다.
고소득자의 종소세 비중이 큰데도 할 말도 못하는 중.
소득이 높아 세금을 많이 내는데도 혜택은 거의 없다.
소득 50%를 세금내는데 자녀에게 물려주려면 또 50%를 내야 한다.
이게 맞는건가 싶다고.
돈 잘버는 사람을 악마화 한다.
돈 잘버는 사람이 없으면 욕하는 사람 혜택이 줄어들텐데.
1억 넘으면 48퍼센트 내는 세금구조 변해야 한다.
월 150 버는 차상위계층도 세금 내야한다.
기초복지는 확대해야하지만 좀 더 효율적으로 하면 좋겠다.
월 1억 버는 사람은 건물이나 부모 자본 상속 받은 사람이 많다.
저소득인 사람은 세금 5%만 더 내도 타격이 훨씬 크다.
고소득에 세금 비율 높게 하는 건 당연하다.
공산주의는 실패한 시스템이다.
그렇다고 자본주의가 좋은 시스템이라고 착각하지마라.
고소득자에게 높은 세율하는건 자본주의 부작용을 완화하는 방법이다.
한국에서 부자들은 이미 북유럽처럼 세금 내고 있다.
복지하겠다며 세금 더 받으려해도 힘들다.
이런 상황에서 할 수 없으면서 입만 터는 정치인.
북유럽처럼 복지하려면 월급 300만 원도 같은 비율로 내야 한다.
그게 싫으면 복지 포기하고 세금도 줄요야한다.
복지는 더 하려고하면서 세금은 안 걷으려 하니 문제.
이건 부자가 아닌 소득 높은 사람이다.
진짜 자산이 많은 부자에게 세금 잘 못 걷음.
소득세 비율은 낮추고 재산세 비율을 올려아한다.
월 1억이면 저 정도는 내야한다.
문제는 소득세가 0인 사람이 너무 많으니 이걸 개선해야한다.
10,000원 벌면 200원이라도 세금 내게 하면 된다.
고소득자에게 더 내라고 하는 사람은 자기는 불가능하다 여기며 주장.
너무 많이 내는 거 아니냐고 하는 사람은 자신은 가능하다고 여기기에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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