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혼나서 서러워 우는 아이 본 리트리버 반응 / 风华影视圈
말썽을 부렸다가 그만 엄마한테 꾸중을 들은 아이가 있습니다. 엄마한테 혼난 것이 서러웠는지 아이는 그 자리에서 큰 소리를 내며 울기 시작했는데요.
아이는 좀처럼 울음을 그치지 않았고 그 모습을 본 리트리버 강아지는 안절부절하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엄마한테 혼나서 서러워 우는 아이 본 리트리버 반응 / 风华影视圈
잠시후 리트리버 강아지는 이대로 있으면 안되겠다고 생각이 들었는지 갑자기 엄마한테 성큼성큼 다가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엄마 앞에 떡하니 선 리트리버 강아지는 왜 아이를 혼내서 울렸냐며 항의하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보고 또 봐도 놀라운 상황이 엄마 눈앞에 벌어진 것입니다.
엄마한테 혼나서 서러워 우는 아이 본 리트리버 반응 / 风华影视圈
사연은 이렇습니다. SNS상에는 말썽을 부려서 엄마에게 꾸중을 듣고 서러워 울음 폭발한 아이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죠.
이날 엄마는 아들이 자꾸 심한 말썽을 부리길래 이대로 있으면 안될 것 같아 아들을 붙잡고 꾸중했다고 합니다.
엄마한테 혼나서 서러워 우는 아이 본 리트리버 반응 / 风华影视圈
아들은 엄마의 꾸중에 서러워서 울었는데요. 그때 한집에 같이 사는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가 우는 아들에게 다가가는 것이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서럽게 울고 또 우는 아들이 걱정된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가 어떻게 해서든 달래주려고 한 것이었죠.
엄마한테 혼나서 서러워 우는 아이 본 리트리버 반응 / 风华影视圈
하지만 아들은 울음을 멈출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요. 이대로 있으면 안되겠다고 판단한 것일까.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는 엄마에게 다가와 짖으며 왜 아들 울렸냐고 따지듯이 항의했다고 합니다. 평소 얼마나 아들을 챙겼으면 이러는 걸까요.
엄마한테 혼나서 서러워 우는 아이 본 리트리버 반응 / 风华影视圈
실제로 아들이 어렸을 때부터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가 삼촌처럼 아들과 잘 어울려 놀아주며 알뜰살뜰하게 챙겼다고 합니다.
아이가 울자 꾸중한 엄마에게 항의하는 리트리버 강아지. 평소 아이와 얼마나 두터운 애착이 형성되었길래 그러는 걸까요. 역시 강아지는 아이를 지켜주려고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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