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덩치 크고 우람하지만 여전히 아기라고 생각하면 생기는 일

여전히 자기가 아기라고 생각하는 강아지들 모습 / BuzzFeed 

어느덧 훌쩍 자라서 누가봐도 우람한 덩치를 자랑하는 강아지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자기 자신이 아기라고 생각하는 강아지들이 있습니다.

그것도 집사 앞에서는 한없이 순해지는 강아지들. 덩치와 다르게 자신이 아직도 아기라고 생각하는 탓에 집사 다리에 올라가 잠을 청하고는 하는데요.

여전히 자기가 아기라고 생각하는 강아지들 모습 / BuzzFeed 

비록 덩치는 눈에 띄도록 우람해지고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귀엽고 앙증 맞은 강아지들의 행동을 보면 웃음만 나올 따름입니다.

분명히 몇 개월 전만 하더라도 작고 또 작았던 강아지들이 어느덧 폭풍 성장해서 이제는 성견이 되어 두 손으로 번쩍 들어 올리기도 힘들 정도가 되었는데요.

여전히 자기가 아기라고 생각하는 강아지들 모습 / BuzzFeed 

덩치 크고 우람해졌지만 여전히 자기가 아기라고 생각하고 아기인 줄 아는 강아지들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지금부터 소개할 사진들이 그렇습니다.

실제 공개된 사진을 보면 덩치만 커졌을 뿐이지 얼굴은 아직도 사랑 받고 싶어하는 순진함 그 자체인 강아지들의 모습을 보니 너무 귀엽지 않습니까.

여전히 자기가 아기라고 생각하는 강아지들 모습 / BuzzFeed 

몸집만 커졌을 뿐이지 하는 짓은 영락없는 아기인 강아지들. 자기가 아직도 아기인 줄 아는 덩치 큰 강아지들과 함께하는 일상은 어떨까요.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왜 이렇게 귀여운 거야”, “역시 강아지들은 사랑이야”, “보면 볼수록 심쿵”, “강아지들 덕분에 오늘도 행복”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여전히 자기가 아기라고 생각하는 강아지들 모습 / Buzz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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