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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혹시라도 손주에게 무슨일이라도 생길까봐
조심 또 조심 평소에 이렇게 걱정이 많으신데요 ㅎㅎ
게다가 자주 들르는 할머니 집에 올때마다
꼭 개조심을 얘기하시는게 아니겠어요
그런데 할머니댁에 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매번 녀석을 볼때면 조심하기는 커녕 너무 심쿵한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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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개조심하라는 것치고는 너무 귀엽게 생긴게 아니겠어요
요녀석 매번 저를 볼때마다 반가워서
발라당 뒤집어지더니 오줌을 질질 싸는데 ㅋㅋ
진짜 사람 좋아하는 댕댕이예요
왜 개 조심인줄 모르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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