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감성쉼표’
무섭게 쌩쌩 달리는 차들을
도로 한복판에서 멈춰서게 한 여성이 있는데요
운전자들은 아무 영문도 모른채
달리던 차를 멈추게 해야만 했습니다
처음에는 이 여성이 미친거라 생각을 했다는데요
그런데 잠시후 알고보니 무서움에 떨고있는
작은 아기 고양이를 구하려고 했던 행동이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는군요
유튜브 ‘감성쉼표’
그 모습에 여성의 행동에 더이상 비난 하지 않았는데요
고양이와 여성 모두가 안전할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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