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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예쁜 강아지 세마리씩이나 낳고
주인을 보고 방긋 웃어주는 엄마 개가 있는데요
어쩜 이렇게 예쁜 보물을 세마리씩이나
선물로 안겨줬는지 ㅎㅎㅎ
세마리 강아지를 키우는 날들에
앞으로 행복이 세배가 될 것 같은데요
정말 수고 많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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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아기 강아지들과 심쿵한 날들만
지낼일만 남은 것 같아요 ㅋㅋ
지금 낮잠자는 시간인데
자고 있는 모습 조차 너무 귀여워요
아무것도 안하고 매일 누워서 먹고 자기만 하는데
왜 이렇게 강아지들이 사랑스러운걸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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