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무더위에 지친 강아지가 더위 식히는 방법 / HK01
더위 앞에서는 어쩔 수가 없나봅니다. 계속되는 무더위에 지칠대로 지친 강아지는 자기 나름의 방법으로 더위를 식히기로 하는데요.
때마침 냉장고가 문이 열리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강아지는 기다렸다는 듯이 잽싸게 문 열린 냉장고 틈사이에 들어가서는 자리를 잡고 누워 더위를 식혔습니다.
계속되는 무더위에 지친 강아지가 더위 식히는 방법 / HK01
사연은 이렇습니다. SNS상에는 냉장고 문이 열려 있자 그 안에 들어가서는 자리잡고 누워서 더위를 식히고 있는 강아지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온 것.
이날 집사는 부엌에서 요리를 하고 있었을 때 냉장고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 것을 들었다고 합니다.
계속되는 무더위에 지친 강아지가 더위 식히는 방법 / HK01
알고 봤더니 잠깐 문 열어놓은 냉장고 안에 강아지가 사진 속 모습처럼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보고 또 봐도 정말 너무 귀여운 강아지인데요.
평소 집사는 강아지가 더울까봐 에어컨을 틀어주고는 했다고 합니다. 문제는 강아지 입장에서 에어컨만으로는 부족했던 모양입니다.
계속되는 무더위에 지친 강아지가 더위 식히는 방법 / HK01
더위를 못 참은 강아지는 결국 냉장고 문이 열려 있자 잽싸게 들어가서는 더위를 식히고 있었는데요. 정말 못 말리는 아기 리트리버 강아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잖아”, “얼마나 많이 더웠으면 그럴까”, “너 정말 귀엽다”, “덕분에 많이 웃음”, “냉장고 활용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계속되는 무더위에 지친 강아지가 더위 식히는 방법 / HK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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