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바닥에 널부러진 채 너무 귀엽게
잠을 자고 있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엄마한테 강아지 얼마나 컸냐고 물었더니
글쎄 이렇게 귀여운 사진을 보내 준게 아니겠어요 ㅋㅋ
그러더니 “이제 장판 두 줄이네. 곧 세줄 되겠어” 라고
답하시는데요
온라인 커뮤니티
어쩜 이렇게 귀여울수가… ㅋㅋ
눈도 못뜰때 본 것 같은데 그 꼬물이가
벌써 장판 두줄이라니 그래도 많이 컸네요 ㅋㅋ
심장이 녹아 내릴 것 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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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널부러진 채 너무 귀엽게
잠을 자고 있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엄마한테 강아지 얼마나 컸냐고 물었더니
글쎄 이렇게 귀여운 사진을 보내 준게 아니겠어요 ㅋㅋ
그러더니 “이제 장판 두 줄이네. 곧 세줄 되겠어” 라고
답하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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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렇게 귀여울수가… ㅋㅋ
눈도 못뜰때 본 것 같은데 그 꼬물이가
벌써 장판 두줄이라니 그래도 많이 컸네요 ㅋㅋ
심장이 녹아 내릴 것 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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