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받은 붕어빵 인형탈 쓴 기니피그 모습 / 愛莉福
붕어빵 인형탈을 선물 받은 동물이 있습니다. 집사로부터 선물 받은 붕어빵 인형탈을 얼굴에 쓴 이 동물은 선물이 무척 마음에 들었나봅니다.
집사가 얼굴에 인형탈을 씌워줬더니 매우 만족스러워 하는 듯한 표정으로 집사 품에 안겨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선물 받은 붕어빵 인형탈 쓴 기니피그 모습 / 愛莉福
여기 보고 또 봐도 너무 찰떡 같이 잘 어울려서 보는 이들마다 귀엽다고 심쿵 반응을 보인 사진이 SNS상에 올라와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SNS상에는 붕어빵 인형탈을 쓰고 치명적인 귀여움을 발산하는 중인 이 동물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온 것.
선물 받은 붕어빵 인형탈 쓴 기니피그 모습 / 愛莉福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집사의 품에 안겨서는 얼굴에 붕어빵 인형탈을 쓰고 있는 동물의 모습이 담겨 있었죠.
무엇보다 이 사진이 화제를 불러 모은 것은 붕어빵 탈인형이 너무 잘 어울렸기 때문인데요. 이 동물의 정체는 무엇일까.
선물 받은 붕어빵 인형탈 쓴 기니피그 모습 / 愛莉福
놀랍게도 이 동물은 기니피그라고 하는데요. 기니피그는 소동물 중의 하나입니다. 붕어빵 탈인형을 선물 받아 얼굴에 쓴 녀석의 모습 정말 너무 귀여운 것 아닌가요.
원래부터 자기꺼라도 되는 듯 아주 자연스럽게 붕어빵 탈인형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중인 기니피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선물 받은 붕어빵 인형탈 쓴 기니피그 모습 / 愛莉福
보고 또 봐도 너무 귀여워서 심장을 저절로 붙잡게 만드는 기니피그의 치명적인 붕어빵 탈인형 쓴 모습에 반응은 그야말로 뜨거웠죠.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왜 이렇게 귀여운 거야”, “보자마자 심장 부여잡음”, “진짜 집사 센스 인정”, “이거 완전 소장각”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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