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아파트 가격은 지방 의사들이 올렸다는 거 맞다는 썰!
젊은 지방 전문의 중에서도 쌍글이 부부.
의사 커뮤니티 방에 부동산 방이 되었다.
반포를 사라는 노래를 부르며 뽐뿌질이 되었다며.
지방에서 돈 벌어도 서울에 살고 싶어한다.
지방에서 돈 벌고 서울에 대한 정보가 없다.
의사 커뮤니티를 의지하는데 계쏙 반포 뽐뿌질을 한다.
그렇게 최고가 쓴 의사가 계속 나왔다.
지방의사라고 돈이 많은 게 아니라 대출로 매수했다.
15억 이상도 대출이 가능했었다.
의사 부부는 신용대출 풀에 주담대 풀로 한 후 전세끼고 했다.
갚을 생각보다는 더 오를 것이라는 믿음으로 산거다.
토호제 있는 곳은 주소 전입하는 것도 알려준다.
본인은 살던 곳 근처에 월세에 살고 매수한 집은 비워둔다.
본인이 영끌했으니 자신도 뽐뿌질을 한다.
반포, 강남 급지 나누면서 커뮤니티에서 이야기한다.
6억 이상 대출 못하니 반포는 이제 전세끼고 못 산다.
지방 접고 올라오는 건 쉽지 않다.
향후 돈 벌기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고 더 반포에 투자했다.
돈 벌고 있는 지방에는 애착이 없다.
살고 있는 집도 팔고 서울 집 사고 있다.
이러니 지방 집값은 유지가 안 된다.
지방 전문의 부부가 늘 반포 집값 물어본다.
둘 다 지방에 병원이라 서울에 살 이유는 없다.
주변 의사들이 다 그렇게 서울에 집 샀다고 한다.
전세 낀 집을 산다.
기존 전세 + 주담대 풀 + 의사신용 대출 풀
한 때는 미국영주권이 광풍이었다.
근래에는 구반포였다.
의사 사이트 들어가 반포 뽐뿌받아 사게 된다.
반포 신축 갭투자가 그런 식으로 된 듯하다.
압구정은 재건축이라 안 한듯.
반포만 서초구라 토허제가 아니었다.
강남구인 대치동은 토허제라 힘들었고.
사촌이 지방 병원 의사인데 반포를 늘 말했다
결국 반포 매수하더니 이런 이유였다.
의사만 저러는 게 아니다.
3시간 넘게 걸려도 무리해서 아파트 사는 교수도 있었다.
평범한 직장인도 지방 목 좋은 아파트 갭투자 했다.
자기 능력이 되어 전세끼고 집 사는게 뭐가 문제인가.
반포 전세가 낮아 자기 자본 60%는 있어야 가능하다.
LTV 50%는 실거주 해야 하는 거니 갭투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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