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바나비스입니다.
닛산의 고성능 풀사이즈 SUV모델인 아르마다 니스모가 공개되었습니다.

외관 디자인
기존 아르마다의 고성능 트림으로 도입된 니스모는 닛산 풀사이즈 SUV 중에서도 고성능 모델로 새롭게 디자인된 전면부 그릴 크기가

대폭 커진 모습을 볼 수가 있었고 범퍼 스플리터와 니스모 엠블럼, 하단 레드포인트까지 빨간색 포인트를 줘서 스포티한 고성능 느낌의 차별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차량의 높이가 상당히 높은 모습으로 풀사이즈 SUV 모습을 확인할 수가 있었으며 후면부와 측면부도 각진 모습으로 대형 SUV의 모습을 충분히 보여주고
차량의 사이즈에 맞게 22인치 휠에 사계절 타이어 조합과 전용 레드컬러 브레이크 캘리퍼가 적용되어 고성능 모델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내 디자인

실내에 레드 퀼팅 사이드 볼스터 조절 기능이 포함되어 있는 블랙시트에 레드 컬러 콘트라스트 스티칭이 적용되어 있고 하단 알루미늄 페달, 앰비언트램프가

특징인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닛산 최초 12 스피커 오디오가 적용되어 음향에도 신경 쓴 모습과 디스플레이가 보기 편하게 일체형 느낌으로

적용되어 있으며 버튼들의 배열도 직관적인 모습입니다.

ADAS 기술인 ProPILOT Assist 2.1 비롯하여 3D 어라운드뷰 모니터와, 인비저블 후드뷰, 프런트 와이드 뷰 기능 등 적용되어 있어 운전자의 부담을 기획적으로 줄여주는 모습입니다.
파워트레인

3.5L V6 트윈터보 파워트레인으로 프리미엄 연료 기준으로 466마력으로 기존 아르마다 35마력 상승한 수치로 고성능 트림인 니스모인 일반모델과 차이점을 보여주고 있으며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밟으면 리터당 130마력 이상의 강력한 힘이 느껴지는 모습으로 스포츠 배기 시스템으로 감성도 더해진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26년형 모델부터 PRO-4X 트림 전자식 디퍼렌셜 락, 스키드 플레이트, 오프로드 범퍼와 올터레인 타이어를 탑재해 험로 주행에도 완벽하게 대응 한 모습입니다.
마무리

지난해를 기준으로 14년 만에 풀체인지를 거치며 신형 아르마다 또한 온 바디 프레임 방식으로 경쟁 모델로 미국회사들의 대형 SUV와 경쟁 예상되며 캐딜락의 에스컬레이드 쉐보레 타호 포드 익스페디션등으로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플래티넘 트림 상위권 가격을 고려했을 때 1억~1억 2천 사이에 정도로 예상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준비된 포스팅은 여기 까지며 더 유익한 정보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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