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설현이 꾸밈없는 일상 속 순수함과 청량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김설현은 자신의 SNS에 “잔머리 휘날리며~~~”라는 글과 함께 소박한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설현은 귀여운 캐릭터 프린트 티셔츠와 체크 스커트, 그리고 발랄한 포즈로 청춘 감성을 가득 전했다.

해 질 무렵의 잔잔한 풍경과 어우러진 설현의 밝은 미소는 보는 이들까지 힐링하게 만든다.

특히 설현은 꾸밈없는 내추럴 메이크업과 편안한 캐주얼룩으로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스타일의 진수를 보여줬다.

과하지 않은 스타일링과 순수한 에너지로, 팬들은 “여전히 소녀 같다”, “설현의 청순미는 변함없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설현은 최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일상 속 자연스러운 모습에서도 빛나는 설현의 미소는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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