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이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김밥을 만드는 일상을 공개, 집에서도 빛나는 미모와 품격을 뽐냈다.

화이트 소매 프릴 블라우스에 플라워 앞치마를 매치한 고소영은, 재료 손질부터 계란지단까지 하나하나 꼼꼼히 준비하며 여배우다운 세심함을 드러냈다.

주방 한가운데서도 변함없는 아우라와 미소는 ‘역시 고소영’이라는 감탄을 자아낸다.

완성된 김밥과 오이소박이를 정성스럽게 플레이팅하는 모습에서는 고소영만의 섬세한 감각이 묻어난다.

네티즌들은 “김밥도 명품처럼 보인다”, “집밥 클래스 자체가 다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고소영은 최근 유튜브 채널 ‘바로 그 고소영’을 오픈하며 다양한 집밥 레시피와 일상을 공개 중이다.

또한 MBN 예능 ‘오은영 스테이’에도 출연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52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변함없는 동안 미모와 우아한 분위기, 그리고 건강한 집밥 라이프까지… 고소영의 ‘품격 있는 일상’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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