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이 자신의 SNS에 노란 플라워 패턴의 오프숄더 원피스와 헤드스카프를 매치한 화사한 사진을 공개, 영화 속 주인공 같은 청순글래머 비주얼로 여름을 물들였다.

머리를 감싸는 스카프와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플레어 원피스, 그리고 수줍은 듯한 미소까지, 러블리하고 우아한 분위기가 절로 느껴진다.


특히 기차 앞, 바다, 그리고 야외의 햇살 아래에서 포착된 강민경의 모습은 한 편의 여름 영화 같은 청량함을 자아낸다.

레트로 감성과 청순미가 조화된 스타일링에, 팬들은 “러블리 그 자체”, “청순글래머 여신”, “바다보다 더 맑다” 등 극찬을 쏟아냈다.


강민경은 유튜브 채널 ‘걍민경’과 SNS를 통해 소통하며, 특유의 감각적인 패션과 라이프스타일로 많은 이들의 워너비 아이콘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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