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또 한 번 숨 막히는 아름다움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송혜교 SNS에 공개된 사진에서는 프렌치 하이주얼리 브랜드의 앰배서더로서, 핑크빛 드레스와 고급스러운 주얼리로 완벽한 조화를 선보였다.


초근접샷에도 굴욕 없는 투명 피부와 섬세한 이목구비는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

우아하게 올린 반묶음 헤어스타일과 어우러진 송혜교의 미모는 마치 동화 속 공주를 떠올리게 했다.

특히, 송혜교만의 맑고 차분한 눈빛과 은은하게 미소 지은 모습은 럭셔리 주얼리마저 기죽게 만들 정도의 존재감을 뿜어냈다.

화려함과 단아함이 공존하는 이 화보는 공개와 동시에 SNS와 포털 사이트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로 연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매번 새로운 모습으로 리즈를 경신 중인 송혜교의 근황에 팬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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