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김지영이 청순미 넘치는 초슬렌더 여신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지영은 “일본 사진 정리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감성 가득한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지영은 은은한 조명이 감도는 일본의 거리와 강변에서 우아한 분위기를 뽐냈다.

어깨 라인을 드러내는 민소매 톱에 롱 스커트를 매치해, 소녀 같은 청순함과 성숙한 분위기를 동시에 자아낸다.

정돈된 업스타일 헤어와 작은 얼굴, 투명한 피부까지,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여리여리함이 돋보인다.
특히 해 질 녘 강가 벤치에 앉아 있는 장면에서는 몽환적인 무드와 김지영 특유의 단아함이 어우러지며 마치 한 장의 영화 스틸컷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네티즌들은 “어쩜 이렇게 맑고 예뻐요”, “이마 까면 더 예뻐”, “진짜 엔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김지영은 2023년 ‘하트시그널4’ 출연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승무원 출신다운 단아하고 세련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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