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민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베트남 냐짱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 여름 햇살 아래 완벽한 청량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민트 컬러의 튜브톱 비키니에 심플한 액세서리, 그리고 블랙 선글라스로 스타일링을 완성한 모습.

햇살 아래 자연스럽게 미소 짓는 모습과 맑고 투명한 피부, 건강한 바디라인이 어우러져 무더위를 날려버릴 듯한 청량함을 전한다.

이어진 컷에서는 마트에서 쇼핑을 즐기는 민아의 사랑스러운 데일리룩도 포착됐다.

오버핏 화이트 셔츠와 베이지 쇼츠, 그리고 편안한 샌들로 러블리하고 내추럴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햇살보다 더 빛나는 환한 미소와 장난스러운 포즈가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든다.

팬들은 “여름의 민아가 청량 그 자체”, “햇살보다 상큼해”, “비키니도 데일리룩도 완벽”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방민아는 걸스데이 멤버로 데뷔한 후 영화, 드라마,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최근에는 배우로서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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