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미국에서의 일상도 화보로 만들어버리는 독보적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이민정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Thanks!!! My sunny”라는 멘트와 함께 미국에서 지인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민정은 햇살 가득한 바닷가에서 청량한 미소를 띠거나, 세련된 자켓 스타일링에 골드백을 매치해 한층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유의 맑은 눈빛과 여유로운 표정, 컷마다 담긴 ‘럭셔리 무드’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매 순간이 화보인 듯한 이민정의 근황에 팬들은 “미국 햇살보다 더 빛난다”, “어디서 찍어도 완벽한 화보컷”이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이민정은 남편 이병헌이 ‘오징어게임’ 시즌3 홍보 일정으로 미국 전역을 도는 동안 아들 준후와 함께 현지에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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