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82년생)이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 여전한 미모로 대중의 감탄을 자아냈다.

아한 베이지 원피스로 세련된 매력을, 화보 촬영 중 바닥에 누워있는 모습에서는 내추럴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특히 바닥에 드러누워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을 진행하는 순간에도, 전혀 굴욕 없는 매끈한 라인과 투턱 없는 완벽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네티즌들은 “진짜 미모 리셋이다”, “드러누워도 청순한데 시크함까지!”, “이 언니 나이 들어도 그대로다”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지민은 최근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에서 깊은 연기를 보여주었으며, 차기작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으로 또 한 번 인생 캐릭터를 예고하고 있다.
지난해 8월부터는 잔나비 최정훈과의 공개 열애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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