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은이 나이를 잊은 듯한 동안 미모로 다시 한 번 시선을 사로잡았다.

5일, 한지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글램한 핑크 드레스를 입고, 사랑스러운 에너지와 우아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하며 레드카펫을 빛냈다.

인형 같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 20대라 해도 믿을 싱그러움이 돋보인다.

팬들 역시 “38살 실화야?”, “28살이라 해도 믿겠다” 등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실제로 한지은은 영화제 공식 초청작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에서 강렬한 감정 연기를 선보일 예정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지은의 변치 않는 동안 비주얼과 프로페셔널한 행보가 더욱 기대를 모으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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