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여정이 자신의 SNS에 다양한 일상 사진을 공개, 변함없는 ‘관리 여왕’의 면모를 뽐냈다.

단정한 내추럴 웨이브 헤어와 화사한 미소로 셀카를 남겼으며, 캐주얼한 데님 반바지와 화이트 셔츠, 미니멀한 패턴 셔츠 등으로 여름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음식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진 조여정이지만, 사진 속 그의 몸매는 여전히 군살 없는 슬림함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유의 청순한 비주얼과 함께 드러난 ‘뼈말라’ 몸매는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여러 음식 사진이 SNS 피드를 가득 채우는 와중에도 완벽한 자기 관리를 보여주며, “역시 관리의 아이콘”, “음식 사진만큼 예쁜 몸매”라는 찬사를 받았다.


조여정은 4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곧 개봉하는 영화 ‘좀비딸’로 또 한 번의 변신을 예고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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