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와 전진 부부가 강원도 양양에서 달콤한 카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화사한 레이스 슬리브리스 탑과 와이드 데님 팬츠로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여름 무드를 완성했다.

심플한 액세서리와 내추럴 롱 헤어, 은은한 미소까지, 일상에서도 돋보이는 청순미가 눈길을 끈다.

전진은 캐주얼한 스포츠 저지와 데님으로 편안한 스타일을 연출하며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두 사람은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으며, 연예계 대표 ‘비주얼 부부’의 면모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여전히 신혼 같은 달달한 분위기와 케미, 그리고 자연스러운 미소는 보는 이들마저 기분 좋게 만든다.

네티즌들은 “막 찍어도 화보네”, “선남선녀의 정석”, “보기만 해도 힐링”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류이서와 전진은 지난 2020년 결혼 이후 SBS ‘동상이몽2’에서 진솔한 일상과 부부 케미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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