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41세 맞아? 또 한 번 ‘여신강림’을 증명, 상하이 사로잡은 ‘인형 미모’…청순+고혹美를 보여줬다.

최근 이다해는 중국 상하이와 항저우에서 촬영한 근황 사진을 SNS에 공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트위드 민소매 원피스에 진주 레이어드 목걸이로 우아함을 더했고, 올림머리와 내추럴한 메이크업으로 단아하면서도 고혹적인 아우라를 연출했다.

인형 같은 비율과 뚜렷한 이목구비, 그리고 깨끗한 피부톤이 플라워 포토존 앞에서 더욱 돋보였다.

특히 상큼한 미소와 화사한 포즈가 어우러지며 마치 화보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국내외 팬들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 “실물 비주얼 레전드”, “중국에서도 한류여신” 등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5월 가수 세븐과 결혼 후 더욱 아름다운 미모와 성숙한 분위기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예능과 패션 행사 등에서 활약하며 글로벌 팬들과 소통 중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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