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하면 강아지에게 ‘이것’ 하는 어린 아들 모습 / 鄧又瑩
아침마다 일어나고 나서 가장 먼저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여기 아침에 일어나면 하루도 빼먹지 않고 강아지에게 다가가 ‘이것’을 한다는 어린 아들이 있습니다.
과연 어린 아들은 아침에 일어나서 강아지에게 다가가 하는 행동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궁금해도 너무 궁금합니다.
기상하면 강아지에게 ‘이것’ 하는 어린 아들 모습 / 鄧又瑩
사연은 이렇습니다. SNS상에는 기상할 때면 매일 같이 강아지에게 다가가 굿모닝 키스를 하는 어린 아들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온 것.
네, 그렇습니다. 어린 아들이 강아지에게 매일 하는 행동은 바로 굿모닝 키스였던 것. 평소 어린 아들이 강아지를 얼마나 많이 예뻐하고 챙기는지 짐작하게 하는 대목인데요.
기상하면 강아지에게 ‘이것’ 하는 어린 아들 모습 / 鄧又瑩
강아지 앞에 떡하니 앉아서 굿모닝 키스를 해주고자 고사리 같은 손을 뻗어 강아지의 얼굴을 붙잡은 어린 아들 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그렇게 어린 아들은 강아지에게 굿모닝 키스를 해주는 것으로 아침을 맞이한다고 하는데요. 애정이 가득 담긴 어린 아들의 뽀뽀를 받은 강아지는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기상하면 강아지에게 ‘이것’ 하는 어린 아들 모습 / 鄧又瑩
참고로 어린 아들과 강아지는 어렸을 때부터 함께 생활해 왔다보니 서로에게 세상 둘도 없는 절친한 사이라고 하는데요.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움”, “강아지 향한 마음 인정”, “이 마음 오래 오래 변치 않길 응원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기상하면 강아지에게 ‘이것’ 하는 어린 아들 모습 / 鄧又瑩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