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왜튜브
정말 놀랍습니다 주인이 쓰러질 것이라는
사실을 미리 알아차린 강아지가 있는데요
평소처럼 주방에서 설거지를 하고 있는 주인!
그런데 갑자기 곁에 있던 반려견 인
‘맥스’가 일어서더니 주인의 행동을 방해하네요
맥스에게 내려가라고 얘기하지만 오히려
맥스는 주인을 싱크대에서 떨어뜨리려 하는데요
유튜브 @왜튜브
유튜브 @왜튜브
그런데 그때 주인이 갑자기 휘청이며
바닥에 주저앉고 마는군요
맥스는 주인이 천천히 바닥에 앉을수 있도록
지지대 역할을 해줬는데요
사실 맥스는 뇌전증 환자를 구조하는
특화된 인명 구조견으로 20년동안 뇌전증을
앓고 있는 주인을 보살피고 있었네요
때론 안전요원으로 때론 누구보다
친한 친구로 함께 지내고 있다는군요
YouTube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