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결혼과 출산 하지 않는 이유라고 함!
혼자 살며 내 한 몸 챙길 수 있으면 어느 정도 만족스럽기 때문에.
출산하면 몸 버리고 경력단절로 커리어도 망가짐.
남자와 다른 이런 상황에서 리스크 감수할 생각이 없음.
1950년까지 농업이 주업이라 필요에 의해 낳았음.
산업화가 된 후로 똑똑한 자식이 필요해서 낳았음.
자식이 부모에게 받기만 하고 안 주는 세대가 되어 안 낳는거임.
중소기업다니며 사치하지 않고 돈 모으면 인간답게 살기 가능.
아이를 가지면 이런 것이 무너지게 됨.
표독스럽고 이기적이라 아이를 안 가지는 게 아님.
경력단절 없이 휴직하고 복직하는 여자도 많다.
경력단절 고백하지만 능력이 없던 거임.
옛날엔 결혼 안하면 하자 있는 사람 취급해서 했음.
가모장제에 남아출산 제한.
남자한테 인공자궁을 달아주자는 주장.
20대 여성이 능력 있으면 결혼할 생각을 안 함.
결혼하면 일 때려치우겠다는 여자는 결혼이 힘들고.
30대 결혼하면 맞벌이, 여자 퇴사, 딩크 중 하나임.
결혼출산 어려울 때도 마음은 20대라 여기며 거절.
남자는 나이 있어도 능력과 직장이 있으면 가능.
여성은 남성보단 돈있어도 나이가 있으면?
리스크 감수하면서까지 좋은 남자가 없음.
육아참여율 높은 남편이 가정일도 많이한다.
생각과 태도의 문제임.
경제력 잃은 여성을 이용하는게 문제.
그런 아내는 말 잘 듣고 잘 보이려고 한다고 생각함.
그런 상황에서 이유가 없음.
여성 임원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이 있음.
출산하고 복직까지 최대한 빠르면 경력단절은 없다.
말은 쉽지만 현실은…
돈있고 여유있을수록 혼자가 편하다는 건 남녀 구별이 없음.
없이 살고 못가진 남녀가 결혼과 출산을 한다.
이런 식으로 출산율 올라가는 게 좋은 게 아님.
남자 300과 여자 200이 결혼해서 500 맞벌이가 된다.
아이 낳으면 저축은 1도 못하고 마이너스 아니면 다행이다.
혼자 살면 본인 위해 쓰고 저축과 노후대비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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