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35세)가 노란 티셔츠 하나만으로 완벽한 존재감을 뽐냈다.

최근 강소라는 자신의 SNS에 “노란색에 푹 빠진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화사한 옐로 티셔츠에 브라운 롱 데님 스커트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미니멀한 액세서리, 그리고 내추럴 메이크업까지 더해져 한층 더 청량하고 건강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햇살 아래 손으로 그늘을 만들며 셀카를 찍는 모습에서는 강소라만의 여유롭고 생기 넘치는 에너지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강

소라 특유의 내추럴한 무드와 환한 미소가 돋보이는 이번 데일리룩은,
단순한 티셔츠 하나만으로도 스타일 지수를 높이고 싶을 때 참고하기 좋은 여름 데일리룩의 정석이다.
한편 강소라는 두 아이의 엄마로, 유튜브 ‘SORPLAY of SORA 소라의 솔플레이’ 채널을 통해 다양한 일상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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